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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ling With Mo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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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dicine.
Travel &amp; Photo
Guitar &amp; Music
An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30 Jul 2008 01:0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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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ling With Mo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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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dicine.
Travel &amp; Photo
Guitar &amp; Music
And.</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Toto - toto (1978) / Rock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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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88/e0045488_4885e8198fdcf.jpg" width="2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2/88/e0045488_4885e8198fdcf.jpg');" /></div><strong>Toto - toto (1987)<br />
<br />
<br />
</strong>1 Child's Anthem&nbsp; <br />
2 I'll Supply The Love <br />
<strong><u><span style="COLOR: #ff0000"><a href="http://pds6.egloos.com/pds/200807/22/88/03_-_georgy_porgy.mp3"><strong><u><span style="COLOR: #ff0000">3 Georgy Porgy </span></u></strong><br />
</a></span></u></strong>4 Mnuela Run&nbsp; <br />
5 You Are The Flower <br />
6 Girl Goodbye <br />
7 Takin' It Back <br />
8 Rockmaker<br />
9 Hold The Line <br />
10 Angela&nbsp;<br />
<br />
<br />
<br />
&nbsp;장수 Band중의 하나인 Toto. 내가 정신없이 병원 생활을 하던 1학기때 내한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br />
<br />
&nbsp;Africa와 같은 유명한 노래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들었을 때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이 데뷔앨범이고, 또한 그 중에서도 Georgy Porgy라는 3번 트랙이 유난히- 맘에 든다.<br />
<br />
&nbsp;사실 팬이라 할만큼 잘아는 밴드도 아니다- <br />
(단지 그들이 세션맨 출신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지만, 어느 누구도 음악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려 하지 않는 다는점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 ..)<br />
<br />
&nbsp;<br />
<span style="COLOR: #999900">&nbsp;오래된 듯하면서 세련된- 그런 음악.</span><br />
<br />
<embed style="FILTER: alpha(style=2, opacity=100, finishopacity=0) gray()"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2/88/03_-_georgy_porgy.mp3" width="180" height="27" type="audio/mpeg" autostart="false">			 ]]> 
		</description>
		<category>What'bout Music</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14:11:25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WINKLE, LITTLE STAR Swing & Samba, Dem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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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COLOR: #ff6600">간만의 포스팅.</span><br><br>심심해서 만든 것...<br><br>코드바꾸고 보이싱한담에 컴핑하고 귀찮아서 솔로라인 넣다가 그만뒀다..<br><br>Latin 틱하게도 바꾸려고 했는데 피아노도 귀찮아서 그냥 컴핑 그대로;;<br><br>나중에 솔로라인 만들고 기타 다이렉트로 녹음해서 완성해야겠다.<br><br>1분짜리 데모음원... <br><br>나름 트리오 구성...<br><br><span style="COLOR: #cc9933">고칠점들 : 모니터를 제대로 안했는지, 믹싱에서 볼륨조절 실패해서 베이스가 좀 강하다.<br>&nbsp;&nbsp;&nbsp;&nbsp;피아노 소리가 좀ㅠㅠ&nbsp;컴핑도 대충한거 같고.<br>&nbsp;&nbsp;&nbsp; intro도 만들어야 겠지-ㅎㅎ</span><br><br>아무튼 솔로라인 잘 넣으면 재밌을 듯... <br><br><embed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4/88/TWINKLE_LITTLE_STAR_Swing_demo.mp3" type="audio/mpeg" autostart="false">&nbsp;Swing.. (?!)<br><br><embed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5/88/Twinkle_little_star_Samba_demo.mp3" type="audio/mpeg" autostart="false">Samba...(?!)</p>			 ]]> 
		</description>
		<category>My Work</category>
		<pubDate>Mon, 24 Mar 2008 16:00:00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생각하는 음악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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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6600cc">개인적으로 음악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br><br>&nbsp;물론, 어느덧 5년째가 되버린 밴드활동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본과들어서서는 사실상 안한것이나 다름없겠다만..), 그것과 관계 없이도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br><br>&nbsp;어느 누구보다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할 수도 없고, 지식이 해박하다고도 자신하지는 못한다. 이런 내가 부족하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음악 감상에 대한 생각을&nbsp;써보고자 한다. (무엇의 영향이었을려나..)</span><br><br>&nbsp;<br><br>&nbsp;많은 사람들이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물론 개인 취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취향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음악만 듣게 되면 그 깊이를 더는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br><br>&nbsp;가장 흔히들 착각하는 것이 익숙함이 곧 좋아함이라는 공식. 좋아하는 노래라는 틀에 맞춰서 그 틀에 맞아 들어가는 음악이 좋은음악이되어버리고 만다.&nbsp;<br><br>&nbsp;내가 개인적으로도 저렇게 들어왔던 때가 있었고, 그 때는 지금보다 더 편협한 음악만을 들었던 것 같다. (지금도 완전히 저런 것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자신도 없다.)&nbsp;<br><br>&nbsp;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내가 가진 틀이 넓어진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였을 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그 틀이 넓어짐을 느끼게 될 때 즐거움을 느낀다. 내가 생각하는 명곡이 흘러나올때도, 또 새로운 노래가 흘러나올때도.&nbsp;<br><br><br>&nbsp;음과 박자, 화음. 그것들의 조합으로 이 수많은 수백만, 수천만의 노래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명곡은 많은 사람들이 두루두루 좋아하는 음악이 명곡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음악으로 그 틀을 넓혀주는 것이 진정한 명곡이다. <br><br>&nbsp;마일즈 데이비스의 오래된 음반들이 떨어지는 음질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구미에 딱 떨어지는 음악은 아니지만 명반이라 불리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지미 핸드릭스가 인정받는 이유도 그가 어느 누구보다 기타를 잘쳐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틀을 넓혀주는,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조성모의 특정 앨범이&nbsp;(물론 조성모의 안티도 아니며, 팬도 아니다) 서태지의 한 앨범보다 많이 팔렸어도 서태지가 더 인정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역시 나는 서태지의 팬이라고 할 수 없다) 서태지의 음반들은 그 때 마다 비주류를 주류로 올려놓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nbsp;<br><br>&nbsp;....&nbsp;그리고&nbsp;이것이 어떻게 음악이란 한 우물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pubDate>Thu, 31 Jan 2008 12:37:44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연이라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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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름 꽤나 많은 공연에 서 왔다. 예과 1학년때, 본교 계단앞에서 했던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공연과 같은 굵직굵직한 공연부터 롯데월드, 중학교 공연 등등 까지...<br><br>&nbsp;"언제 끝나나"했던 때도 있었지만, 정말 메직이란 이름으로 서게 될 마지막 정기공연을 앞두게 되었다. 뭔가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은 본2내내 가지고 있었지만, 방학이 시작되고 나니 그렇지가 못해 아쉬움도 많다.<br><br>&nbsp;아직 한달여나 남았으니, 좀더 에너지를 쏟아야겠다...<br><br><br>&nbsp;사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우리의 음악"을 좀 더 해보고 싶다. 뭔가 시도한 것은 있지만, 이정도로는 모자라다는 느낌이랄까.... 마지막 공연인데~~<br><br><br>&nbsp;아무튼 나름 의미를 많이 둘만한 공연. 기대된다. 벌써부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1/31/88/e0045488_47a1be0f264be.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1/31/88/e0045488_47a1be0f264be.jpg');" /></div>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pubDate>Thu, 31 Jan 2008 12:25:15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혼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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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월요일. 또 한주의 시작.<br><br>시간표 변동으로 인해 지난 금요일 부터 사실상 쭈욱 쉬었던지라 월요일로 다시 내 바이오리듬을 돌리려니 말을 듣지 않는다.<br><br>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일까.<br><br>아니면 그 "예쁘다던" 대학로의 은행잎들이 모두 떨어져서일까.<br><br><br>이제 겨울 시작이란 느낌이난다.<br><br>(세상을 돌아보지 않으면 계절 변화에도 둔감하단 말이지..)<br><br><br>-------------------------------------------<br><br>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나보다.<br><br>하지만 적절한 혼합에서는 새로움이 탄생하는 것 같다.<br><br>혼합이 아니라 화합이 되는건가.<br><br>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닌,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움.</p>			 ]]> 
		</description>
		<category>Blabla..</category>
		<pubDate>Mon, 19 Nov 2007 15:44:16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ourplay - Fourplay (1991) / Jazz, Fusion ]]> </title>
		<link>http://chy1000.egloos.com/951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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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5/88/e0045488_47123a362d337.jpg" width="369"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5/88/e0045488_47123a362d337.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Fourplay - Fourplay (1991)<br />
</span></strong>1 Bali Run&nbsp; <br />
2 101 Eastbound&nbsp; <br />
3 Foreplay&nbsp; <br />
4 Moonjogger&nbsp; <br />
5 Max-O-Man&nbsp; <br />
6 After The Dance (Lead Vocal: El Debarge)&nbsp; <br />
7 Quadrille&nbsp; <br />
8 Midnight Stroll&nbsp; <br />
9 October Morning&nbsp; <br />
10 Wish You Were Here&nbsp; <br />
11 Rain Forest&nbsp;&nbsp;<br />
<br />
<br />
&nbsp;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재즈밴드 Fourplay.&nbsp;&nbsp;그동안 수많은 "슈퍼밴드" 들이 있었지만 --당대 최고 연주자들로 결합된 밴드들-- 그들보다 이 Fourplay를 돋보이게 하고, 대중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많은 인정을 받게된 것은 그들의&nbsp;팀웍이 빚어낸 "새로운 음악"이 아니었을까 한다.<br />
<br />
&nbsp; 4명의 연주자들은 각기 개인적인 활동을 왕성히 한만큼, 나름대로의 음악 컬러가 있다.&nbsp;<br />
&nbsp;하지만, Fourplay는 어느 누구의 색깔이 아닌 잘 융합되어 새로운 Fourplay라는 음악을 만들었다. 이전의 쟁쟁한 Fusion Jazz Band들의 느낌도 아닌, 새로운 느낌으로 Fourplay만의 음악이 나왔으며, 개인적으로는 이 독특한 색깔이 "가장 현대적인, 진보적인 Jazz"라는 느낌이다. <br />
<br />
&nbsp;이들의 음악은 Fusion Jazz라는 이름이지만, Chick Corea나 Keith Jarret, 또는 Yellow Jacket 등과는 다르다. 좀더 팝적이며, 때로는 R&amp;B의 색깔도 가미된, 보다 현대적 의미의 "Fusion"이다. -물론 요즘 따로 Smooth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점이&nbsp;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이며, 또 한편으로는 뛰어난 음악적 센스로 재즈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Fourplay가 지금까지 슈퍼밴드로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br />
<br />
<embed style="FILTER: alpha(style=2, opacity=100, finishopacity=0) gray()" src="http://pds6.egloos.com/pds/200711/03/88/Fourplay.asx" width="180" height="27"><br />
<span style="COLOR: #ff6666">1. Bali Run<br />
2. After the Dance<br />
3. Max-O-Man<br />
4. 101 Eastbound</span><br />
			 ]]> 
		</description>
		<category>What'bout Music</category>
		<pubDate>Sat, 03 Nov 2007 11:33:30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림속의 의학 - Medicine In Art ]]> </title>
		<link>http://chy1000.egloos.com/934178</link>
		<guid>http://chy1000.egloos.com/93417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30/88/e0045488_472710da5cfeb.jpg" width="106" height="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30/88/e0045488_472710da5cfeb.jpg');" /></div><br>그림 속의 의학 - Medicine in Art<br>I. 서평<br><strong>의사가 읽어낸 ‘그림 속 의학’<br></strong>관념과 품격을 중시하던 동양의 형이상학적이고 철학적인 회화에 비해 서양회화는 현실을 반영하고 재현하려고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서양의 미술 속에는 현실 생활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의학과 관련이 있는 그림은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의료 현장을 직접 묘사한 그림뿐만 아니라 의사의 초상화도 있고, 화가가 인식하지 못한 채 그린 모델의 모습에서 질병의 징후를 발견할 수 있는가 하면 삶과 죽음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그림 등 실로 무궁무진하다.<br><br>이 책에서 ‘중년의 내과 의사’인 지은이가 보여주려는 그림, 보고 있는 그림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다. 지은이는 아름다운 비너스의 모습에서,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에서, 화폭에 담겨진 화가 자신의 모습에서 매일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모습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의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의사와 환자의 모습을, 그림 속 주인공을 통해서 그리고 그림과 관련된 일화들을 통해서 독자에게 보여준다.<br><br><b>그림을 ‘읽은’ 의사, 환자와 사람으로 만나다</b><br>의료 현장을 직접 다룬 그림으로는 스텐의 〈진료실의 임산부〉같이 말 많은 환자를 다룬 유머러스한 그림부터 피카소의 〈과학과 자비〉처럼 과학화되어가면서 점차 온기를 잃어가는 의학의 변모를 뛰어나게 형상화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모델의 모습에서 질병의 징후를 찾다보면 마치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유방암의 논란이 있는 렘브란트의 〈밧세바〉나 왼쪽 가슴이 작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독특한 외모의 난쟁이가 등장하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가 하면 작자 미상의 〈백내장 수술의 결과를 발표함〉처럼 어떻게든 유명해지고 싶은 의사를 통렬하게 야유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환자가 느끼는 삶에 대한 애착을 절절히 묘사한 그림도 있다.<br><br>이처럼 이 책에서는 인간 본성의 여러 원형이 녹아 있는 그림들을 통해 화가와 의사, 환자를 만난다. 경우에 따라 과장되게 묘사하거나 거칠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도 있지만 모든 그림에는 사랑, 질투, 절망, 복수, 회의, 이기심과 자기희생 등 인간의 다양한 내면세계가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작품들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은 우리의 인성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직업을 택한 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의 하나다. 환자를 인간으로 대해야 하는 의사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덕목이면서, 날마다 접하는 환자들의 내면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br><br><b>이 책의 내용</b><br>1 흔들리는 삶에서는 렘브란트의 〈밧세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 그림 속 주인공에게서 질병의 증후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화가 자신의 육체적ㆍ정신적 고통들을 그려낸 그림들도 살펴본다.<br>2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서는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는 화가 자신의 질병을 찾아보고, 육체적 결함 때문에 평생을 서럽게 살아야 했던 그림 속 주인공들을 만나본다.<br>3 떠나는 자와 남는 자에서는 죽음을 맞는 사람들의 다양한 대응 방식이 표현된 그림들을 감상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이 절절하게 표현된 여러 그림들을 살핀다.<br>4 의사의 길은 험난해에서는 의과대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들과 함께 나름대로 겪고 있는 고충들을, 지은이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br>5 화가, 의사를 발가벗기다에서는 화가를 치료한 의사들이 주인공이 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이와 함께 때로는 존경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멸시와 질타를 받기도 하는 그림 속 의사들을 만난다.<br>6 유명해지고 싶은가요?에서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보다 자신의 명예를 더 중시하는 그림 속 의사들을 찾아보고, ‘의학’에 관한 그림들을 통해 의사가 가져야 하는, 의료가 담당해야 하는 역할들을 생각해본다.<br><br><br>III. 저자<br><p class="bookinfodedesc">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1986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은 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육, 수련 담당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담당 부학장, 서울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분과장을 역임했다.<br>중고등학교 시절 실기 평가 위주의 미술 교육에 흥미를 잃어 미술에서 과락 점수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미술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1990년부터 2년 동안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국립미술관을 드나들면서 미술 감상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의사신문에 ‘Medicine in art’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써두었던 글들이 쌓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br><br>-----<br><br>한성구 선생님..<br>정말 멋지신분..<br><br>호흡기학시험이 정신없이 끝난 지금.. <br><br>가장 잘 생각나는건 폐암, 폐렴, ILD....이런것 아닌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그림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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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pubDate>Tue, 30 Oct 2007 11:12:43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eith Jarrett - The Koln Concert (1975) / Fusion Jazz, AvantGard ]]> </title>
		<link>http://chy1000.egloos.com/8397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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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9034277fb5.jpg" width="2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9034277fb5.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30%">Keith Jarrett - The Koln Concert (1975)<br></span></strong>1. Part I<br>2. Part IIA<br>3. Part IIB<br>4. Part IIC<br><br>&nbsp;퓨전재즈 피아노계의 1인자라 불릴만한 키스자렛. 이 Concert Album은 즉흥연주 피아노의 명반으로 자리하고 있다. 즉흥연주이지만 즉흥연주 아닌것 처럼 들리는 서정적인 느낌의 그만의 음악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br><br>&nbsp;즉흥연주라는 것이 어느정도 그 연주자의 패턴을 가지게 되고, 이렇게 긴시간(음반 길이가 70분정도이니..)이 흐르면 뭔가 비슷한 느낌을 받기 일쑤이지만, 이 작품은 감정의 흐름을 꾸준히 잘 느낄 수 있다.&nbsp;<br><br>&nbsp;앞으로도 피아노 솔로곡의 명반으로써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멋진 앨범. <br><br><embed style="FILTER: alpha(style=2, opacity=100, finishopacity=0) gray()"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Keith_Jarrett.asx" width="180" height="27" embed><br><span style="COLOR: #ff9900">1. Part 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6:02<br>2. Part IIA&nbsp;&nbsp;&nbsp;&nbsp;&nbsp;&nbsp; 14:55<br>3. Part IIB&nbsp;&nbsp;&nbsp;&nbsp;&nbsp;&nbsp; 18:14<br>4. Part IIC&nbsp;&nbsp;&nbsp;&nbsp;&nbsp;&nbsp;&nbsp;6:57<br>(Full Album)</span>			 ]]> 
		</description>
		<category>What'bout Music</category>
		<pubDate>Sun, 07 Oct 2007 16:19:40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reed - Weathered (2001) / Modern Rock, Alternative Rock ]]> </title>
		<link>http://chy1000.egloos.com/8396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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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eb8f392c.jpg" width="200"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8/88/e0045488_4708feb8f392c.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30%">Creed - Weathered (2001)</span></strong><br>1 Bullets&nbsp;&nbsp; <br>2 Freedom Fighter&nbsp;&nbsp; <br>3 Who's Got My Back?&nbsp;&nbsp; <br>4 Signs&nbsp;&nbsp; <br>5 One Last Breath&nbsp;&nbsp; <br>6 My Sacrifice&nbsp;&nbsp; <br>7 Stand Here With Me&nbsp;&nbsp; <br>8 Weathered&nbsp;&nbsp; <br>9 Hide&nbsp;&nbsp; <br>10 Don't Stop Dancing&nbsp;&nbsp; <br>11 Lullaby&nbsp; <br><br><br><br><br>그런지 밴드의 계보를 이어준 Creed.&nbsp; Nirvana나 Pearl Jam과 같은 강한 인상을 심어주진 못했지만,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고 음악성도 인정받은 그런 밴드이다... <br><br>&nbsp;2집 "Higher"가 아마도 가장 유명한 음반이었던듯..&nbsp;<br>&nbsp;<br>&nbsp;인기가 이 앨범이후 쯤 부터 시들해진듯 했고 제작년인가 3년전인가 해체하게 되었다.&nbsp;<br><br>&nbsp;암튼, 이 앨범에도 My sacrifice나 One last breath같은 멋진 곡들이 많아 마음에 든다~,<br><br><embed style="FILTER: alpha(style=2, opacity=100, finishopacity=0) gray()"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8/88/creed.asx" width="180" height="27" embed><br><span style="COLOR: #ff6600">1. One last breath<br>2. Stand here with me<br>3. Lullaby</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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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hat'bout Music</category>
		<pubDate>Sun, 07 Oct 2007 15:58:53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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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 대학가요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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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매년 대학가요제를 비교적 꼼꼼히 봤었는데..<br><br>올해는 포털싸이트에 뜨기 전까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끝부분만 잠깐 보았다..<br><br>물론 아쉬워서 나머지 곡들도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해 모두 들어보았다-<br><br>(약간은 부러운 마음도 함께?!.....)<br><br>&nbsp;나름대로 다양한 음악과 실험적인 음악들을 꽤 들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언젠가부터 대학가요제에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br><br>&nbsp;이번에도 역시 대상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돌아갔다. 레게음악을 친숙한&nbsp;음악으로 잘 다듬었고, 또 보컬의 가창력도 다른팀보다 월등히 돋보인다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훌륭했다. 다른 악기들과 코러스의 밸런스가 좀 어긋나는것 처럼 들렸는데, 라이브무대라는 점을 감안할 때는 흠잡을만하지 않았다. <br><br>&nbsp;한마디로 괜찮은 팀이 대상을 받았고, 충분히 받을만 했다고 생각한다.&nbsp;<br><br>&nbsp;내 개인적으로 "1등 감" 으로써 보여졌던 또 다른 팀은 금상을 받은 "어쿠스틱 브라더스" 였다. 두 팀중 한팀이 대상을 받으리라 생각했고, 올해는 비교적 잘 때려 맞춘듯 싶다...(작년엔 나도 "뮤즈그레인"이란 팀을 대상으로 생각했는데 빗나갔으니...)<br>&nbsp;아무튼! 금상을 받은 팀은 아마추어다운 느낌과 실험적인 음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Unplugged 음악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된다.<br><br><br>&nbsp;예전 처럼 대학가요제가 스타 등용문이 되는 일은 이제 매우 Rare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장으로써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매년 재밌게 보게되는 듯..&nbsp; 올해는 딱히 귀에 쏙 들어오는 신선한 음악이 없어서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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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abla..</category>
		<pubDate>Sun, 07 Oct 2007 15:37:16 GMT</pubDate>
		<dc:creator>Hyo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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